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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새하의 커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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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이전 게시판 글 모음..(104개 덩치가 큼) 10,299 - 조회
- 작성자이름 : 새하아빠  2003/04/09 - 등록


새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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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3/03/26 (08:23:59)      
제 목 [사진] 오랫만에
From : 211.54.105.224














103  이 름 아빠 날 짜 2003/02/25 (07:45:03)      



102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3/01/07 (20:52:45)      
제 목 오늘 실밥풀다....
From : 218.147.180.226

대가리 터지고도 쌩쌩...
주사맞을때도 안울고......
오늘 실밥풀때도 안울고........
야무지다...........
어른도 아플텐데........

이제 좀 조심해야지....




101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3/01/03 (11:58:25)      
제 목 방학하자마자 대가리터진 새하~~
From : 211.197.204.4

어린이집 방학하고 내가 계속 새하를 보고있는데
방학첫날
월요일 식당에서 넘어지며
수저통에 머리를 찍어 1.5cm가량 찢어져 피를 철철흘렸고
6바늘이나 꼬맸다.
언제 다쳤나는 듯이 더 드세게 뛰어다니고
집에 와서는 자기상처가 어떻게됬나 확인하려고
반창고도 떼버리고 거울을 쳐다본다.
이녀석 보는거 나도 힘들다.
새하엄마,할머니,할아버지는 더 힘겨워 한다.

후우..




100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2/12/30 (09:58:11)      
제 목 어린이집 방학하다!!!
From : 211.226.109.190

오늘자 한겨레에 '노무현의 여성정책'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내생각에 여성정책중 가장 시급한것은 육아문제인것 같다.

여름,겨울 어린이집 방학을 하면 정말 난감해 하는 맞벌이 부부를

많이 봤다. 지금 내가 새하를 보고 있는데

나도 지금 나가야 하고 내차를 어제 다른곳에 두고와서

난감해 하고 있다.

아무튼 1주일간 새하랑 잘 놀아줘야겠다.





99  이 름 엄마 날 짜 2002/10/14 (16:00:30)      
제 목 어린이집이 좋아진 새하.
From : 211.114.22.50

이제 어린이집이 좋아졌나보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는지,
비디오를 갖게 가게 해 주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지
오늘은 일찍 일어나더니
어린이집 가자고 졸라서 8시에 데려다
주었다.
울지 않고 데려다 주게 되어서 좋긴 한데,
체념한 것 같은 안쓰러움과
이제 엄마,아빠를 떠나 친구들을
찾아 가는 것 같아 벌써 서운함이
느껴져 온다....




98  이 름 윤영 날 짜 2002/10/10 (13:41:17)      
제 목 오늘 모처럼 어린이집 가겠다고...
From : 211.197.204.73

눈을 뜬 새하.. 비디오를 보다가
아빠가 '새하야 나가자'
새하가 '어디?'
아빠가 '어린이집'
새하 '비디오 가져갈꺼야'
아빠 '음.. 그래'
새하 '이야~ 아빠~ 어린이집 빨리가자!'

오늘처럼 흔쾌히 어린이집 간적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행이다.





97  이 름 엄마 날 짜 2002/09/23 (17:49:01)      
제 목 애들 앞에서는 뭘 못한다니까...
From : 211.114.22.50

새하가 드디어 할머니랑 삼촌에게
엄마와 아빠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엄마가 가끔 아빠가 술먹고 늦게 오면
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새하가
그걸 얘기하고 말았다.

갑자기 삼촌을 '으이,으이,으이'하면서 때리길래
삼촌이 왜 그러냐고 했더니
엄마가 아빠 술먹고 오면 그렇게 때린다고..






96  이 름 윤영 날 짜 2002/09/02 (17:53:51)      
제 목 오늘은 새하의 세번째 생일날...
From : 61.79.139.172

벌써 새하가 만3세가 되었다.
근데 어제 어디서 눈병이 옮았는지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아침부터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했다.



  Re: 최악의 생일날...   2002/09/03 (08:30:32)    
  눈병에 걸린 채 아침부터 엄마에게 메달려 떨어지지 않더니
억지로 어린이집 가서 또래애랑 싸워 얼굴에 손톱자국이 7-8개나 나서
돌아왔다.
저녁때도 눈도 가렵고 얼굴도 따갑고 해서인지 계속 징징징...
케잌도 안끄고 저녁생일잔치가서 잠만자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최고의 날이어야 할 생일날이 최악의 날이 되었다.
이거 미안해서...
.

  From : 윤영   IP : 61.83.248.93      




95  이 름 엄마 날 짜 2002/08/06 (10:04:17)      
제 목 여름 방학을 보내고 돌아온 새하.
From : 211.114.22.66

일주일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어제 집으로
돌아왔다.

키도 크고 말도 많이 는 것 같다.
머리고 깍아서 남자다워지고..

다시 전쟁이 시작될 것 같다.
어젠 다행히 별 일 없이 지나갔지만...





94  이 름 윤영 날 짜 2002/07/23 (20:35:11)      
제 목 새하 동생 이름은 슬범..
From : 61.79.137.209

새하 사촌동생 이름을 드디어 지었다.
이름은 슬범

예쁜이름이다.





93  이 름 엄마 날 짜 2002/05/28 (13:07:57)      
제 목 '용기'를 사 달라는 새하..
From : 211.114.22.34

새하가 디지몬비디오에 한참 빠져있다.
보고 또 보고....

디지몬에서 하는 말들도 곧잘 따라하고, 노래도 따라한다.

며칠전에는 7명의 아이들에 주어진 것 중에
'용기'를 가진 애를 가리키면서 '용기'하며
크게 소리나는 장면이 있었다.

그것을 본 새하가 '용기'를 사달라고
조르는 것이다. 아빠가 오면 사주겠다고 겨우 달랬다.

그러곤 갑자기 잠자기 전에 '엄마, 내일 용기 사 와.'
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똑똑한 발음으로
얘기하는 걸 처음 봤다.

새하에게 '용기'를 살 수 있으면 사 주고 싶다....




92  이 름 엄마 날 짜 2002/05/18 (10:25:16)      
제 목 새하야, 건강해야 해...
From : 211.114.22.18

어제 MBC드라마 베스트 극장에서 백혈병에 걸린
가족 이야기가 나왔다.
이혼을 한 상태에서 재혼을 준비중인 부부의 아이가
백혈병에 걸려 골수를 찾지 못해
결국은 새로 애기를 가져 그 애기를 통해
골수 이식 수술을 하기 위해 재혼을 포기하고,
재결합을 하게 되는 이야기.

이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지.
백혈병에 걸린 아이들이 골수를 구하지 못해
하나둘씩 죽어나가고 골수를 뽑아내는
장면을 보면서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그 엄마는 정말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죽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게
아마 자기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새하야, 아무 탈없이 잘 자라주면 정말 좋겠다....




91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4/26 (15:51:38)      
제 목 [동영상] 4월25일 에버랜드에서2
From : 61.83.173.176






90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4/26 (15:51:16)      
제 목 [동영상] 4월25일 에버랜드에서1
From : 61.83.173.176






89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4/21 (15:48:02)      



88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4/21 (15:47:40)      



87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4/21 (15:46:52)      
제 목 [사진] 봄날 시청에서..
From : 61.79.139.137

따스한 봄날 토요일 시청 민원실 앞...




86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4/01 (23:19:38)      
제 목 [사진] 경기대에서....
From : 61.79.137.5








85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3/18 (07:52:36)      
제 목 [동영상] 정월대보름때...
From : 61.79.194.253






84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2/03/13 (18:57:07)      
제 목 [사진] 새하 출생증명서와 출생때 사진
From : 61.79.139.155






83  이 름 엄마 날 짜 2002/03/12 (09:21:53)      
제 목 일주일이 지난 지금...
From : 211.114.22.18

어린이집에 다닌지 일주일이 지났다.

어젠 잠이 덜깬 상태에서 아빠랑 같이 갔는데 어리둥절해서

울지도 않았다고 하더니 오늘은 정말 울지 않고 들어갔다.

이제 적응을 해 나가나 보다.

안심이 되면서도 안스럽기도 하고....

매일매일 집에 오면 선생님이 출근부에 적어주는

짧은 글을 보는 것이 또 하난의 즐거움이 되었다.




82  이 름 엄마 날 짜 2002/03/06 (09:01:11)      
제 목 새하의 어린이집 출퇴근..
From : 211.114.22.18

그저께 (3.4일)부터 새하가 신안아파트 이모네 집 생활을

마감하고 어린이집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들어가는것 까진 좋았는데 나는 안들어가고 나가니까

울기시작했다.  그리고, 저녁에 데릴러 갔더니 하루종일 외투도 못벗게

하고는 외투를 입은채로 놀았다고..

어제는 들어갈때부터 가기 싫다고 얼마나 우는지...

어제도 외투를 입은채로 놀았다고...

잘먹고 잘놀기는 한다는데....

떼어놓을때마다 마음이 좋질 않다.

새하가 적응을 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잘 지냇으면 좋겟네..




81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2/02/05 (09:46:42)      
제 목 [동영상] 2월3일 연세대에서...
From : 61.83.173.91






80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2/02/05 (09:45:00)      
제 목 [동영상] 2월2일 파주에서...
From : 61.83.173.91






79  이 름 나 날 짜 2002/01/20 (19:09:59)      
제 목 [동영상] 집에서 오늘...
From : 61.83.248.178






78  이 름 나 날 짜 2002/01/05 (18:41:29)      
제 목 [동영상] 작년 산곡집에서 개집앞
From : 61.79.139.123






77  이 름 나 날 짜 2002/01/05 (18:29:20)      
제 목 [동영상] 에버랜드에서 2
From : 61.79.139.123






76  이 름 나 날 짜 2002/01/05 (18:28:55)      
제 목 [동영상] 에버랜드에서 1
From : 61.79.139.123






75  이 름 나 날 짜 2002/01/05 (18:28:25)      
제 목 [동영상] 에버랜드에서 눈썰매 타는 모습
From : 61.79.139.123






74  이 름 윤영 날 짜 2001/12/29 (11:24:45)      
제 목 [사진] 밤새 내리눈속에 새하
From : 61.79.183.224

눈이 밤새 많이 내렸네요. 지금도 내리고..
눈을 놓칠수 없어 새하사진 두장...






73  이 름 윤영 날 짜 2001/12/21 (14:31:34)      
제 목 [사진] 눈속에서 올해 처음찍는 새하사진..
From : 61.83.173.179

새벽에 하얀 눈이 내렸죠.. 새하 이름을 다시 생각하게한 아침..
출근길에 한장 찍었습니다.





72  이 름 윤영 날 짜 2001/12/14 (18:20:02)      
제 목 [동영상] 새하 그네타는거..
From : 61.79.139.220



  Re: [동영상] 새하 그네타는거..   2001/12/18 (10:33:16)    
  그네가 아니라 미끄럼이네..
올 봄에 찍은 것 같은데.....
윤영 wrote:
>

  From : 엄마   IP : 211.108.78.8      




71  이 름 엄마 날 짜 2001/11/28 (12:39:08)      
제 목 자꾸만 보게 되네..
From : 211.108.78.8

아래 동영상이 너무 짧아서 그런지 허전해서
몇번을 보게 되네.








70  이 름 윤영 날 짜 2001/11/27 (17:16:42)      
제 목 [동영상] 외대 명수당 앞에서 새하...
From : 61.83.173.239

동영상캡쳐카드 사서 시험중입니다.





69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11/18 (14:54:53)      
제 목 새하랑 모처럼 왕산에서...
From : 61.77.231.74

오늘 용인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가
오는길에 모교에 들려 사진 몇장...





68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11/17 (15:26:46)      
제 목 이제는 똥오줌은 확실히 가린다..
From : 211.108.78.8

요즘은 기저귀도 안채우고 재운다.
새벽에도 깨서 '이,이'거리며 엄마를 깨워
컵을 가져오게 해서 오줌을 눈다.
변기에 유아용을 끼워넣으면 혼자 대변도 보고
물까지 내린다.

기저귀는 이동중일때만...






67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10/16 (08:24:04)      
제 목 미래의 이종범
From : 61.83.173.102

강진에서 처음 야구배트를 주고 치는걸 시켜봤는데 이젠 제법 잘친다. 공 2개중 1개는 제대로 맞춘다.
미래의 이종범을 꿈꾸며...(달리기는 엄마가 쫓아다니기 힘들고,던지는건 아직이라..)








66  이 름 엄마 날 짜 2001/10/14 (20:25:15)      
제 목 혼자서도 잘 자라길...
From : 211.107.6.246

엄마가 이젠 바빠질 것 같다.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생겼고 그 안에서
엄마가 맡은 일이 있어서 아마 자리가 잡힐 때까진
아빠처럼 바빠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빠도 이젠 새하를 많이 봐야 할 것 같고,
새하를 삼촌에게 맡기는 일도 많이 생길 것 같다.
저녁시간 같이 놀아주는 게 고작인데 그것마저 못해줄
것 같아 미얀하고 나 역시 서운하다.
그래도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엄마랑 멀어지는 일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65  이 름 엄마 날 짜 2001/10/06 (13:33:59)      
제 목 엄마에게 혼이 나는 새하.
From : 211.108.78.8

요즘 고집이 세어진 새하가 아무리 혼을 내도 말을 듣지않는다.
비디오를 눈이 뜨자마자 틀어달라고 하고 안 해주면 떼를 쓰고
운다.
저녁엔 집에오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비디오만 볼려고 한다.
그저껜 비디오를 안보여주자 장남감을 던지고 엄마를 때리고
보통이 아니어서 혼을 내줬다.
그리고 어제는 양치를 할려고 치약을 칫올에 묻혔더니
자가기 치약을 짜지 못했다고 얼마나 악을쓰고 우는지
그리고 한참후에 자기가 직접 짜게 해주고 양치하랬더니
그래고 계속 악을 쓰고 울길래 혼을 내줬더니
좀 수그러들어 텔레비젼을 보다 잠들었다.

왜그렇게 말을 안 듣는지.....
혼을 내는 나도 마음이 아팠다.
이제 정말 엄마가 되나보다........




64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9/22 (10:59:23)      
제 목 전에 축구할때 새하랑 사진 원판...
From : 211.221.58.19



  Re: 전에 축구할때 새하랑 사진 원판...   2001/09/22 (13:43:20)    
  새하아빠 wrote:
>

사진이 안 보여요...

  From : 엄마   IP : 211.108.78.8      




63  이 름 엄마 날 짜 2001/09/20 (12:51:00)      
제 목 재모에게 강한 새하.
From : 211.108.78.8

어제 동주가 없는 자리에서 넘버원인 새하가 재모를

몹시도 괴롭혔다. 밀고 잡아끌고 결국엔 머리까지 한 움큼
뽑는 일까지 저질렀다. 그래서 엄마한테도 많이 혼났다.

재모는 이제 새하에게 아무런 반항도 못하는 것 같다.
전엔 같이 싸우기도 하더니만....

요즘 과격해지는 새하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다.

새하를 봐 주시는 이모는 그럴 때라면서 어쩔수 없다고
하신다.
제발 뭘 던지고, 때리는 건 안했으면 좋으련만.




62  이 름 엄마 날 짜 2001/09/18 (12:45:26)      
제 목 아빠의 선물.
From : 211.108.78.8

아빠의 뒤늦은 생일선물을 어제 사 줬다.
포크레인과 트럭.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기전까지 손에서 놓지를 않더니 자다가도 일어나 자동차를 만지고.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빠방"하며 자동차를 품에 안는다.
그래서 이모네 집까지 가지고 갔다.

아빠가 모처럼 사준 선물을 새하가 그렇게 좋아하니
아빠도 흡족했을 것 같다.




61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9/04 (16:36:21)      
제 목 새하 두돌을 마치고...
From : 61.77.92.80

지난 일요일로 새하는 만 두살이 되었다.

두돌째 되는날,

집에서 아침에 미역국 끓여주고

캐이크에 촛불도 새하가 끄고

점심때 할머니,할아버지,삼촌과 함께 생일 잔치를 했다.

삼촌네 집에선 쑥스러운지 결국 케이크불을 할아버지가

껐고 오늘만큼은 네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콜라도 달라는 데로 주고 많이 봐줬다.

식사를 마치고 가족끼리 롯데월드에 갔다.

이녀석이 엄마를 닮아 겁이 많아 타는거는 다 외면해서

결국 사진만 찍고 말았다.

그리고 오락실엔 언제가봤는지 오락실에 들어가서

자동차 운전하는데 앉아서 자리를 뜨려하지 않았다.

다른사람 자유이용권 주워서 주차권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직 말은 잘 못하지만

덩치는 크고 힘도 쎄고,고집장이 새하...

건강하게 자라라





60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8/28 (18:24:45)      
제 목 동해,서해,남해 모두 휩쓴 새하...
From : 61.79.194.44

7월말, 서해안 안면도에 다녀오고
8월초 할아버지,할머니랑 보길도에 다녀오고
지난 주말 동해안 주문진까지

3면을 모두 휩쓸고 돌아온 새하..

그러나 여전히 물만 보면 겁을 내니..

엄마를 닮아 너무 겁이 많아...

이번 주문진에선 모기의 집중공격으로 얼굴에만 10여방 물려서

벌쏘인듯 눈가가 퉁툳부었음..

하도 많이 긁어서 언제나을찌 걱정이네...




59  이 름 엄마 날 짜 2001/08/11 (13:18:32)      
제 목 콜록콜록 새하.
From : 210.120.253.99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다.
기관지에 염증까지....

목이 아프니까 기침할 때마다 힘들어한다.
그런데 어젠 또 많이 울렸으니.....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58  이 름 나 날 짜 2001/08/03 (14:55:36)      
제 목 새하의 방학..
From : 210.120.253.239

더운 여름날..

새하만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

시골로 놀러갔다.

하남보다는 훨씬 시원하겠지.

아이스크림 자주 사먹기는 힘들어도...

잘놀다가 와라.

멍멍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57  이 름 엄마 날 짜 2001/07/19 (16:11:21)      
제 목 새하의 변화들...
From : 210.120.253.239

이제 똥오줌도 조금씩 가리기 시작하고,

말도 조금 늘었고, 몸으로 표현하는 것도 많이 늘었다.

그런데, 양치질 안할려고 하는건 여전하다.

빨리 양치질에 재미를 들여서 이가 썩는걸 막아야 할텐데 걱정이다.

아빠를 닮아서 양치하는걸 무척 싫어하는 것 같다.

엄마랑 아빠가 다 치아가 시원치 않아서 새하도 영향이 있을텐데....

새하 아줌마가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있다가 오는 날이면

떼쓰는게 는다고 한다.

할머니가 올라와 계셔서 할머니랑 지내는 시간이 무척 많아졋는데

지나고 나면 아줌마가 무척 힘들 것 같다.






56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7/10 (09:38:44)      
제 목 온몸에 부스럼...
From : 210.120.253.239

며칠전 모기에 물렸는지

2군데가 벌겋게 부었는데 이놈이 하도 긁어서

부스럼이 났다.

지금은 6군데 정도...

왼쪽귀에는 물집까지...

여름이 문제지..






55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7/05 (01:28:26)      
제 목 새하의 외박
From : 210.120.253.239

새하가 외박이다.

오늘 삼촌,숙모,할아버지와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가

삼촌네 집에서 잠들었다.

덕분에 오늘 실천,뒷풀이에 부부가 100%로 사수하며

3차 박기동씨네 집까지 갔다가 좀전에 들어왔다.

새하없이 오랫만에 잠들어야지...




54  이 름 엄마 날 짜 2001/06/29 (23:42:38)      
제 목 새하의 귀가...
From : 210.120.253.239

새하엄마의 부상으로 인해

새하를 이틀동안 할아버지와 삼촌네 집으로 보냈습니다.

버릇이 잘들었는지

오늘은 아빠가 오기도 전에

10시반에 잠들었네요.






53  이 름 엄마 날 짜 2001/06/22 (12:48:48)      
제 목 아빠에게 잘 보이는 새하.
From : 210.120.253.239

어제 목욕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아빠랑 먼저 목욕을 하면서 욕조 안에서 얌전하게 놀더니
내가 들어가니까 욕조를 나오더니 샤워기르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수도꼭지를 틀었다 잠궜다 하면서 샤워기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장난을 계속친다.
그래서 아빠를 부를거라고 아빠보고 데리고 나가게 할거라면서
아빠, 새하 데리고 나가 라고 했더니
금방 샤워기를 수도꼭지 위에 딱 올려놓고 욕조에 들어가는게
아닌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엄마는 만만하니까 땡깡 부릴거 다부리면서 아빠한텐.....
아빠가 아이스크림도 잘 사주고 야단도 안치니까
아빠말은 잘듣고 엄마말은 듣지도 않는다.
그래도 아빠를 잘 따르고 좋아하니까
보기가 좋다.





52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5/28 (10:41:34)      
제 목 오늘 일본뇌염 접종
From : 210.120.253.239

뇌염접종 시켰다.

둔한건지,야문건지 주사를 놔도 아무런 의사표시,울음도

없고....

시골에 산다고 접종료도 무료...

잘자라라...




51  이 름 나 날 짜 2001/05/08 (11:46:03)      
제 목 [사진] 서울 시청앞
From : 210.223.73.225

아무나 찍을 수 없는곳...
서울시청앞 도로가운데 화단에 꽃밭앞에서






50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4/14 (08:17:16)      
제 목 [사진] 인상쓰는 사진
From : 211.55.111.188






49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4/14 (08:11:11)      
제 목 [사진] 강진에서4
From : 211.55.111.188






48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4/14 (08:07:35)      
제 목 [사진] 강진에서3
From : 211.55.111.188






47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4/14 (08:06:37)      
제 목 [사진] 강진에서2
From : 211.55.111.188






46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4/14 (08:04:52)      
제 목 [사진] 강진에서
From : 211.55.111.188

강진에서 새하사진 올라갑니다.





45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4/02 (19:50:03)      
제 목 아직 낳설은 새집
From : 210.220.150.17

새집이 우리도 낳설은데..

새하는  자기집이 아니라 생각하는지

이삿짐정리하느라 바쁜 엄마한테 계속 안기려 한다.

며칠 지나면 적응하겠지..


  Re: 아직 낳설은 새집   2001/04/13 (20:36:12)    
  윤영오빠!! 둘째낳았어? 뭘 낳는데?
낯설은 아닌가요...

장윤영 wrote:
>새집이 우리도 낳설은데..
>
>새하는  자기집이 아니라 생각하는지
>
>이삿짐정리하느라 바쁜 엄마한테 계속 안기려 한다.
>
>며칠 지나면 적응하겠지..


  From : 한글나라 선생님이   IP : 61.77.93.87      




44  이 름 엄마 날 짜 2001/03/19 (12:40:26)      
제 목 흙과의 첫만남.
From : 211.108.78.8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 동네 밭으로 냉이를 캐러 나갔다.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물론 새하도 같이 갔지.
흙을 처음으로 접해보는 새하.
모든게 신기했을텐데.
엄마도 방해 안하고.
풀도 만져보고.
시내로 이사가면 흙을 접하긴 더 힘들어질텐데.....

  Re: 흙과의 첫만남.(사진)   2001/03/23 (12:12:09)    
  엄마 wrote: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 동네 밭으로 냉이를 캐러 나갔다.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물론 새하도 같이 갔지.
>흙을 처음으로 접해보는 새하.
>모든게 신기했을텐데.
>엄마도 방해 안하고.
>풀도 만져보고.
>시내로 이사가면 흙을 접하긴 더 힘들어질텐데.....


  From : 아빠   IP : 211.55.114.152      




43  이 름 엄마 날 짜 2001/03/13 (08:23:25)      
제 목 12시간을 잔 새하.
From : 211.108.78.8

어제 차에서부터 자더니 집에 와서도 계속....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낮에 낮잠도 잤다는데, 왠일로 그렇게 많이 자는지..
중간에 깨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우유를 끊어야 하는데 아직 못 끊엇다.
특히 새벽에 먹는 우유.
새벽에 깼을대 우유를 먹이지 않으면 자지를
않는다.
내가 새하 가졌을 때 새벽에 많이 깨고
했는데 그게 새하한테 영향이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애 가졌을때 엄마행동을 많이 따라한다는데....




42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1/03/03 (16:32:11)      
제 목 혹부리...새하
From : 203.252.3.27

오늘 아줌마네 집에서

피아노의자에 쾅~

하고 찧어서

주먹만한 혹이 솟았다.

그렇게 혹크게난거 처음봤다.

역시 대단(?)한 새하는 잠깐 앵~ 하고 말았단다.

지금 집에 와서 평온히 자고 있다.

붓기도 많이 갈아앉았다.

이녀석이 좀 아파야 덜 까불텐데...




41  이 름 엄마. 날 짜 2001/02/27 (12:32:38)      
제 목 기침감기.
From : 211.108.78.8

며칠 콜록콜록에, 콧물까지 많이 흘리더니 어제는 열도
나고, 감기가 온 것 같다.
새하가 잠을 설치는 바람에 나까지 한숨도 못자고
거의 밤을 샜다.
아침에도 힘없이 아줌마네 집엘 갔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나?




40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2/16 (08:53:26)      
제 목 새하 외박...
From : 210.120.253.70

어제의 폭설로 ...

무리해서 촌동네인 우리집까지 가는것보다

나랑,새하엄마는 친구집에서 자고

새하는 맏기는집에서 그냥 잤다.

잘 잤을련지...

분명히 여러번 깼을텐데.... 아주머니가 고생이

많으셨을꺼다....







39  이 름 엄마 날 짜 2001/02/15 (08:57:23)      
제 목 조우리가 부러울까?
From : 210.120.253.70

우리는 벌써 동생이 생겼다는데, 새하는 아직....
우리가 부러울까?





38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2/13 (10:25:31)      
제 목 말잘하기 위해...
From : 211.55.113.173

아무래도 새하의 말하는게 좀 느린거 같아서

적극적으로 교육하기로 했다.

말잘하기위한 책도 사고 그림판도 사고....

아직 하는말이 아빠,엄마,맘마,어어,아이 정도이니...

아무튼 빨리 말문이 트이도록

노력해야지

  Re: 말잘하기 위해...   2001/02/17 (00:49:37)    
  장윤영 wrote:
>아무래도 새하의 말하는게 좀 느린거 같아서
>
>적극적으로 교육하기로 했다.
>
>말잘하기위한 책도 사고 그림판도 사고....
>
>아직 하는말이 아빠,엄마,맘마,어어,아이 정도이니...
>
>아무튼 빨리 말문이 트이도록
>
>노력해야지

             16∼18개월 발달특징  

ㅇ아직 사물을 단순하게 있는 그대로 기억합니다. 사물의 의미나 구조를이 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그대로 기억하는 것 입니다. 아기의 신체적 특징이나 자라는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무렵에는 눈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귀로 듣고 기억하는 것을 더 잘합니다.

ㅇ엄마가 해주던 모든 것을 자신이 직접해보고 싶어합니다.
밥을 먹을 때, 옷을 입고 벗을 때, 세수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직접하겠다고 떼를 씁니다. 직접 시키면 제대로 하는 것은 별로 없지만 못하게 막는 것보다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맛보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ㅇ18개월 정도면 다른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지기는 해도 아직 함께 놀기는 어렵습니다.무리하게 아이들 틈에 넣어 같이 놀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ㅇ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생기고, 잠을 잘 때 끌어안고 자는 인형이나 담요 같은 것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자기 소유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ㅇ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밖에 나가 몸을 사용해 노는 일을 매우 좋아합니다. 집안에서 볼 수 없던 넓은 세계의 사람, 물건, 풍경, 소리, 빛, 냄새 에 자극을 받아 바깥놀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납니다.


--------------------------------------------------------------------------------
                       16~18개월 교육  
ㅇ모든 아기는 천성적으로 지적 호기심을 갖고 태어나는데, 바로 이 능력이  초기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이 지적 호기심을 좀 더 창의적으로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평생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아이의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고 아이의 탐험심과 실험정신을 격려해 주는 것이 좋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배우는 것을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ㅇ요즘아이들은 TV세대로 책읽기가 재미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재미있게 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책은 크고 밝고 사실적인 그림에,  운율이 있는 그림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시간을  정해 두고 지속적으로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줄 때는 재미있게 표현해주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주고 짧게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읽는 것을  좋아하게 하려면 엄마·아빠가 책읽는 모습을 자주보여주는 것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됩니다.

ㅇ성장기에 나타나는 아이들의 개인적인 특성은 타고난 본성과 관계가 있지만 부모의 양육 태도나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부모는 아이의 가치관 정립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 주려면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가치관을 분명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왜 정직하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설명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효과적입니다.
관심을 빼앗아 가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관심을 끌기위해 칭얼대거나 큰 소리로 울기도 합니다.

ㅇ이 시기의 아이에게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이가 낯선 손님과 잠깐이라도 성공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는 항상 자신이 중심이 되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손님이 엄마의 관심을 빼앗아 가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관심을 끌기위해 칭얼대거나 큰 소리로 울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손님이 왔을 때 손님에게만 관심을 쏟는 것보다 아이와의 놀이가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리게 하거나, 아이와 번갈아 가며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손님을 맞이할 때 아이가 엄마를 도와 손님을 맞이하게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인형을 손님에게 보여주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아이가 손님맞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다면 그 행동을 칭찬하고 보상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이러한 노력이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ㅇ유아기의 운동은 본능적으로 갖추어진 반사 신경을 이용해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갈고 닦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되도록 여러가지의 운동 패턴을 기억시켜 뇌에 자극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손이나 손가락을 사용하는 운동은 뇌에 직접적인 자극을 줍니다.

아이의 뇌를 자극을 주려면 양손을 사용하는 운동이 좋은데, 엄마와 함께 공굴리기를 하여 아이의 시각과 뇌,그리고 손을 동시에 쓰는 감각을 키우는데 아두 좋고 이외에도 텔레비전 켜기, 컵의 물 따르기, 가위질 하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이에 따라 능력에 다소 차이가 나므로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단을 치거난  그 성공 여부에 너무 집착하면 금방 싫증을 내게 됩니다.

귀연입니다........^.^

새하가 지금 1 7 개월이죠?

너무 길다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_ _)(^.^)

http://www.mamapapa.co.kr/



  From : 96 해무리 백곰^^   IP : 210.120.253.70    




37  이 름 엄마. 날 짜 2001/02/07 (08:06:04)      
제 목 컨디션 회복.
From : 211.108.78.8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밥도 잘 먹고, 놀기도 잘하고...
어젠 라면을 두 번이나 먹고, 과자에 과일에 실컷
먹고 자더니 새벽에 우유도 많이 먹지 않았다.
청개구리 장새하.
우유를 조금 준비해 놓는 날은 모자란다고 서럽게 울어대고,
여유있게 준비해 놓는 날은 조금밖에 안 먹어서 버리게
만들고.....

어쨌건 배가 빵빵해진 새하를 다시 보게 되어 기분이 좋다.




36  이 름 엄마. 날 짜 2001/02/05 (16:56:18)      
제 목 밥을 먹지 않는 새하..
From : 211.108.78.8

요즘 새하가 엄마랑 아줌마의 근심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먹지를 않는다. 분유랑 밥을....
아줌마가 자꾸 마른다고 걱적을 나보다 더 많이 하신다..

새하야, 밥 좀 먹자.

  Re: 밥을 먹지 않는 새하.. (조우리)   2001/02/18 (19:28:54)    
  
조우리도 한사흘째 엄마가 주시는 이유식을 통 안먹고
우유(분유)는 먹기는 한데 하루 400~500ml 정도 뿐

온갖 좋은것을 다 넣어 만든 이유식을 한두 숟가락 정도 밖에
안 먹네요...

새하엄마 무슨 좋은 방법이...  
  From : '우리'아빠   IP : 210.120.253.70      




35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2/04 (21:46:44)      
제 목 동생을 괴롭히다.
From : 203.238.128.76

양재모라는 친구 아들(며칠후에 돌)이 있는데 오늘 대보름 행사관계로

새하엄마가 보게되었다.

며칠전 새하가 컨디션이 안좋을때 그녀석이 덥치자 울었었는데

그날의 복수인지

마구 괴롭혔다고 한다.

앞에서 tv가린다고 끌어당겨 넘어뜨리고

머리카락 뽑고 툭툭치고.. 완전히 복수....

이녀석이 이렇게 폭력적으로 되면 안좋은데....





34  이 름 엄마. 날 짜 2001/02/02 (16:59:52)      
제 목 춥게 자더니....
From : 211.108.78.8

새하는 더운걸 참지 못한다.
그래서 방을 약간만 따뜻하게 해놓고 잤는데
어젠 추웠던 것 같다.

아줌마네 집에서 얼굴이 창백해 가지곤 아줌마한테 매달려서는
계속 징징거리더니 한잠 자고 나더니 잘 논다고 했다.

어제도 평소처럼 하고 잤는데 이불을 다 차고 자는 놈이라
내가 중간중간 덮어주긴 했는데 어젠 유난히도
요도 깔겨있지 않은 구석을 가서는 엎어져 자고 있더니만.
내가 느껴도 방안공기가 서늘했는데 새하는 어땠을까?

아침에 걱정이 됐었는데....





33  이 름 엄마. 날 짜 2001/01/30 (08:36:49)      
제 목 전화를 받은 새하.
From : 211.108.78.8

전화기를 달라고 때를 써서 전화기를 주면 귀에다
대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던 새하.
그런데, 어제
내가 일하느라 전화받기 힘들어서 새하보고
전화 받어봐 했더니 전화기를 들고는 '어'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대답도 '네'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전엔 아무리 말하라고 해도 듣고만 있더니.....

말문이 트이면 감당못할 것 같은데 아빠는
말이 느리다고만 자꾸 투덜투덜이다....
새하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32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1/26 (10:45:46)      
제 목 무리했나... 아픈 새하
From : 211.55.110.244

강진에서 동치미를 맛있다고 계속 먹더니 소태에 걸렸다고 하던데

오줌눌때마다 고추가 아픈가 보다. 그저깨에 비하면 좀 낳아졌는데..

오늘 아침에는 또 체한것 같다고 한다..

아줌마가 병원에 데려가셨을텐데 어떻게 됬을지..






31  이 름 엄마. 날 짜 2001/01/20 (11:57:17)      
제 목 아빠와 새하.
From : 211.108.78.8

요즘 새하가 아빠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더 편해졌고...
아빠와 장난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농구도 같이하고.....

재롱이 하나 늘었다.
어제 무심코 '새하,사랑해요'하면서 안아주는 포즈를 취했더니
안기면서 볼을 엄마볼에다 갖다 대는게 아닌가?
얼마나 귀여운지.
선빈이네 집에서 가르쳐 준 것 같다.
새배하는걸 배워야 하는데, 그래야 새배 드리고
'주세요'해서 새배돈도 받지^!^




30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1/20 (07:29:55)      
제 목 농구골대..
From : 203.238.128.76

혼자서 잘할수있는 놀이를 생각하다 농구는 혼자 할수있을것 같아서

농구골대를 샀다.

높으면 이녀석이 못널거 같아 낮게 매달았더니

덩크슛밖에 안하네..

높이 옮겨달아매야 겠다...




29  이 름 나 날 짜 2001/01/17 (13:01:56)      
제 목 추우니까 더잘잔다.
From : 203.238.128.76

보일러가 세번쨰 얼었다.

결국 어제는 사무실에서 스토브와 전기장판을 가져와서

잤다.

아직 온기가 좀 남아았고 장판이 생각외로 따뜻했다.

이정도면 겨울도 날 수 있지않을까 생각된다.

새하는 전날 온도를 높였더니 열번정도 꺠서 엄마를 못자게 했는데

어제밤은 방이 시원(?)하니 한번밖에 안깨고 정말 잘 잤다.

열이 정말 많은 녀석인것 같은데...




28  이 름 엄마. 날 짜 2001/01/12 (16:52:38)      
제 목 내일은 쉬는 날....
From : 211.108.78.8

토요일 전일근무제가 부활해서 내일 쉰다.
여론조사를 할때 반대를 했었는데
막상 쉬게 되니까 기분이 좋네...
하지만 다음주는 토요일도 5시까지 근무해야 하는데......
인간이란 참 간사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27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1/12 (10:28:54)      
제 목 메롱~
From : 211.55.115.236

이녀석이 키워주는 집 형아한테서 이것저것 만이 배우는데

혓바닥을 내밀고 메롱하는걸 배웠다.

그런데 그 형아(선빈)가 할때만 따라하고 내가하거나

엄마가 해도 안따라한다.

빨리 내말을 듣도록 해야지...

그러고 며칠동안 할머니,할아버지가 돌봐주셨더니

때쓰는게 부쩍 늘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달라는데로 다해주시니...

버릇을 잡아야지..




26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1/09 (08:47:23)      
제 목 새하가 이렇게 비슷하게 될까??
From : 211.55.112.4

새하가 이렇게 비슷하게 될까??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6세 이소령, 연기를 시작하다.
7세 베토벤, 무대에 서다.
8세 편지를 쓸 수 있다.
9세 파워 레인저 장난감에 싫증을 낸다.
10세 에디슨, 과학실험실을 만들다.
11세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12세 로리타가 험버트를 만나다.
13세 안네, 일기를 쓰기 시작, 빌 게이츠, 컴퓨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14세 줄리엣, 로미오와 연애를 시작하다.
15세 복녀, 홀애비와 결혼하다. 펠레, 프로축구선수로 첫 골을 넣다.
16세 이몽룡, 성춘향과 연애를 시작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 (아카데미)에 입학하다.
17세 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18세 테레사 수녀, 인도에 가다. 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타다.
김소월, <창조>에 시를 발표하다.
19세 엘비스 프레슬리, 가수 생활을 시작하다.
루소, 바랑 부인과 동거를 시작하다.
20세 다이애나, 찰스 황태자와 결혼하다.
빌 게이츠,마이크로 소프트 사를 설립하다.
21세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사를 설립하다.
22세 알리,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다. 정약용, 과거에 급제하다.
23세 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24세 마를린 몬로, 배우생활을 시작하다.
25세 니체, 바젤대학 교수가 되다.
26세 제리 양, 야후를 설립하다. 월트 디즈니, '미키 마우스'를 발표하다.
이태백, 방랑 생활을 시작하다.
27세 로빈슨 크루소, 해변에 도착하다.
28세 김영삼, 국회의원에 당선.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하다.
29세 펠레, 1000번째 골을 성공. 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을 쓰다.
30세 베토벤, '월광 소나타'를 발표하다.
31세 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32세 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33세 예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숀 코네리, 처음으로 007 영화에 출연하다.
34세 정일권, 육군참모총장이 되다.
35세 석가모니, 도를 깨치다. 나폴레옹, 황제가 되다.
퀴리부인,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36세 마가렛 미첼 여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발표하다.
마돈나, 첫 아이의 엄마가 되다.
37세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산다.
38세 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39세 걸리버, 여행을 시작하다.
40세 헨리 포드, 포드사를 설립하다.
41세 이주일, 텔레비젼에 첫 출연하다.
42세 아인슈타인,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43세 퀴리부인,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유진오,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하다.
44세 박정희 소장, 5.16 혁명을 일으키다.
45세 히틀러, 독일의 지도자가 되다.
46세 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47세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48세 통계학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49세 '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50세 히틀러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51세 태어난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52세 카드 한 벌과 수가 같다.
53세 숀 코네리, 마지막으로 007시리즈에 출연하다.
사담 후세인, 걸프전을 일으키다.
54세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55세 정년이 시작된다.
56세 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57세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영화 '벤허'를 만들다.
58세 캐롤 요셉 워틸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되다.
59세 올브라이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국무장관이 되다.
60세 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이 되다.
61세 '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62세 피카소, 21살의 프랑수와즈 질로를 만나 첫눈에 반하다.
63세 미국에 사는 여인 아셀리 키, 인공 수정으로 출산에 성공하다.
64세 자신의 후임자를 찾아야 한다.
65세 교수들의 강제 퇴직 파티가 열린다.
66세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되다.
67세 '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68세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 의학박사 학위 취득하다.
69세 테레사 수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
70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지막으로 영화 출연하다.
71세 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72세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하다.
73세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재선되다.
74세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산되다.
75세 넬슨 만델라, 남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쾨테, 자서전 내다.
76세 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77세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에 재선되다.
78세 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79세 프랑크 시나트라, 마지막 리사이틀 가지다.
80세 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 준다.
81세 '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82세 톨스토이, 가출하여 시골역에서 사망하다.
83세 괴테, <파우스트>완성하다.
84세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85세 프랑스에 사는 장 칼몽 할머니,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다.
86세 짠 음식도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87세 TV 연속극이 본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가 없다.
88세 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89세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을 완성하다.
90세 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91세 샤갈, 마지막 작품을 발표하다.
92세 야생 버섯을 마음대로 먹어도 상관 없다.
93세 가끔씩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린다.
94세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여준다.
95세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자식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96세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는 되돌아 나올 수 없다.
97세 큰 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98세 알츠하이머에 걸리기에도 너무 늦었다.
99세 고지가 바로 저기다.
100세 장 칼몽 할머니, 자전거 타기를 즐기다.
107세 일본 쌍둥이 할머니 자매 중 킨 할머니 사망하다.
120세 장 칼몽 할머니,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다.
121세 장 칼몽 할머니, Time's Mistress'라는 노래를 CD로 발표하다.
123세 살아 있으면 기네스북에 오른다







25  이 름 엄마. 날 짜 2001/01/08 (12:56:43)      
제 목 짜장면한그릇을 뚝딱(수정)
From : 211.108.78.8

어제 노래모임 회원인 정선아씨 집들이에 간
새하는 짜장면 한그릇을 뚝딱했다.(물론 공기밥 한그릇분량)

배는 아빠배만큼 불룩해가지고는 귤,오징어,식빵,사탕 등등
남들이 먹는건 다 집어먹었다.
그리고 호프집에서는 팝콘을 혼자서 다 먹고....
그러더니 잠투정도 하지 않고 얌전히 잠들었다.

누굴 닮아 먹성이 그리 좋은지.....
엄마랑 새하는 아빠배만 닮아가는것 같다....




24  이 름 엄마. 날 짜 2001/01/08 (12:53:04)      



23  이 름 엄마. 날 짜 2001/01/06 (11:09:15)      
제 목 인사 배우기
From : 211.108.78.8

요즘 인사를 배우고 있는 중이다.
머리를 끄덕하는 인사.

'네'대답하는 거랑 같이 자기 마음 내킬때는 잘 하고
아닐땐 안한다.뽀뽀 역시....

세배 하는 걸 배워야 할텐데.
설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때까지 배워야 설날에
할아버지,할머니께 세배 드리지.....




22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1/04 (19:20:51)      
제 목 사무실에서 뛰어노는 새하
From : 210.223.73.192

노래모임이 있어서 사무실에 새하랑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뛰어다닌다.

복도로 나가서 한바퀴돌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고...

잠시 한눈을 팔았더니 이웃사무실 한솔교육선생님이

새하를 데리고 들어오더니 새하공부좀 시키라고 자꾸 귀찮게하고...

자꾸 땅에 손을 짚어 손은 새까맣고...






21  이 름 엄마. 날 짜 2001/01/02 (17:18:19)      
제 목 세살?
From : 211.108.78.8

그렇군요.
99년생이니까 세살이 되는군요.
난 개월수만 따지고 나이는 조금 헷갈렸는데....

내 말을 제법 따라서 하고 혼자 중얼거리는 것도 많아졌다.

어제 그저께는 엄마 혼자 외출을 할려고 마음먹었는데
새하가 매달려서 결국 포기하고 아빠랑 같이
밥만 먹고 들어오는 걸 반복했다.

새하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요즘 몸무게가 늘엇는지 안고다니기가 힘들정도다.
하지만 오랜만이 살이 좀 찐 것 같이 흐뭇하기도 하다.

이제 혼자서도 잘 걸어다니니까 살좀 찌고....




20  이 름 장윤영 날 짜 2001/01/02 (08:59:35)      
제 목 벌써 세살...
From : 211.221.132.118

벌써 우리나이론 세살이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설날에는 "너 몇살이냐?" 물으면

'세살'이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가르켜야지...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라!




19  이 름 나 날 짜 2000/12/28 (00:18:45)      
제 목 늘어가는 새하의 재롱
From : 211.108.78.5

이방의 주된 주되는 늘어가는 새하의 재롱잔치가 되었습니다.

우리홈의 귀염둥이 ,새하의 어휘력이 점점늘어가고 있습니다.

늘 내가 비교하는 동주와는 좀 차이가 나지만 아무튼 한마디 한마디,

한가지 새로운 재롱이 늘때마다 신기하기 그지없네요.

요즘... 의자에 올라간다.

식탁의자는 말할것도 없고 내 컴퓨터 의자에 앉아 아빠가 하는행동을

따라한다.

이전글과 같이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한다.

그리고 '새하는 어디가 제일 예쁘니?' 물으면

귀나 볼을 가르킨다.

음....

더 있었던거 같은데 까먹었다.

이만...




18  이 름 엄마. 날 짜 2000/12/27 (17:40:21)      
제 목 크리스마스......
From : 211.108.78.6

만화 비빔툰을 보면 새하가 생각난다.
만화 사랑해를 보면 새하가 생각난다.

다운이와 지우....
새하가 언제커서 다운이와 지우처럼 될까?

요즘 부르면 대답을 하는게 너무 신기하다.
'장새하'하고 아주 부드럽게 불러주면 '네'하고
대답한다.
그냥 억세게 '장새하,새하야'하면 대답도 없다.
그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자꾸 하게 된다.
자기도 귀찮은지 몇번 하고는 안한다.

이쁜 새하.....




17  이 름 나 날 짜 2000/12/22 (01:14:55)      
제 목 새하눈빛을 한번도 마주하지 못한날..
From : 211.108.78.7

오늘 새하가 꺠어나기 전에

함께 나가서(새하할머니가 봐주기로 해서)

저녁늦게 이제야 귀가해서

부모얼굴도 못본날이다.

그래도 잠만잘자고 있음...




16  이 름 엄마. 날 짜 2000/12/21 (10:33:10)      
제 목 진성삼촌 집들이...
From : 211.108.78.8

어제느 진성삼촌 집들이겸 아빠 생일잔치를 했다.
천관삼촌이랑 같이 살 집을 얼마전에 구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놀랐다.

엄마랑 미리 밥을 먹었는데도 삼촌집에서 밥을 또 먹었다.
새하가 며칠 잠을 잘 자고 있는데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잠자리를 바꾼 것도 있고
잘 자는 날은 밖에 있다가 온 경우
밥을 자기전까지 정말 배가 빵빵하도록 먹은 경우
이다.
배가 불러서 잔게 제일 큰 것 같다.
그것도 우유로 배부른게 아니라 밥으로 배불렀을때...
앞으로 간식으로 밥을 저녁에 먹여봐야겠다.

새하가 잘자니까 엄마도 잘자고
요즘은 살것같다.....
새하도 살것같지?




15  이 름 엄마. 날 짜 2000/12/18 (09:03:23)      
제 목 오랫만에 긴 잠을....
From : 211.108.78.8

어제 11시가 넘어 집에 들어왔더니 자다가 깨서 울어서
우유 먹이고 재웠는데 아침까지 한번도 안 깨고 잠을 잤다.
아빠만 아니였으면 나도 새하깰때까지 한번도 안깨고 잤을텐데....

술마시고 몇시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새벽에 들어올때
깨고 핸드폰을 꺼놓지 않아서 핸드폰 알람에 6시에 깨고
그리고 우리 알람 시계 7시에 깨고.....

새하가 잘 자면 아빠가 못자게 만들고 아빠가 잘자면 새하가
못자게 만들고 부자가 호흡이 이렇게 안 맞아서 어떻게
하나....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 많이 괴롭히는 것 같아......




14  이 름 나 날 짜 2000/12/17 (16:01:19)      
제 목 석달만에..이발하다...
From : 211.55.115.186

돌잔치 전날에 머리깍고 석달만에 이발했다.

이발비도 아끼고 날씨도 춥고해서 오늘내일 미루다가

새하삼촌이 나가서 깍고 왔다.

깍으니까 더 단정하고 귀엽네...

진작 깍아줄껄...






13  이 름 엄마. 날 짜 2000/12/15 (17:19:00)      
제 목 삐진 새하.
From : 211.108.78.8

어제 저녁에 데릴러도 안가고 같이 안놀아줬더니
삐진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아빠만 찾고 나는 찾지도 않고.
오늘 같이 놀아주면 풀릴려나....




12  이 름 나 날 짜 2000/12/13 (00:14:32)      
제 목 새하 12월 사진3장
From : 211.108.78.7

집앞에서 고양이와...

논누렁에서...






11  이 름 엄마 날 짜 2000/12/12 (17:01:46)      
제 목 외가댁에서 주말을...
From : 211.108.78.8

엄마랑 아빠랑 아빠 친구 결혼식에 가기 위해 강원도
동해로 멀리 여행을 가서 외가댁에서 주말과 월요일을
보냈다.
할머니랑 하루조일 집안에만 있는게 갑갑한지 신발을 자꾸
가지고 와서 나가자고 졸라 외할머니가 아파트 단지랑
초등학교운동장엘 데리고 나갔더니 신나서 돌아다니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안해서 할머니가 고생을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에 네끼 밥을 먹었더니 우유도 조금 먹고 잠도
엄마랑 잘때랑은 다르게 잘 잤다고 한다.

집에서 밥 먹이는 횟수가 많지 않아 미얀하다......

그리고 엄마랑 자면 왜 그리 자주 깨는지...
어제 잠자리 위치를 바꿔봤더니 조금 나아진 것 같다.

계속 어제처럼만이라도 잤으면 좋겠다.

또 어제 오기 전에 작은외삼촌데 들러서 사촌동생을 보여줬다.
한달된 애기를 보니까 신기한지 물끄러미 쳐다보고
살며시 만져보기도 한다.
전처럼 멋모르고 덤비는 일은 없어진 것 같다.





10  이 름 나 날 짜 2000/12/12 (00:37:49)      
제 목 [사진] 방에서 그냥(수정)
From : 211.108.78.7

그냥 최근사진한장입니다.





9  이 름 새하엄마 날 짜 2000/12/09 (11:18:45)      
제 목 허겁지겁.....
From : 211.108.78.8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급하게 출근하느라
새하 얼굴 씻기지도 못하고 옷도 덜 입힌채로
포대기를 덮어서 안고 이모(새하 봐 주시는 아줌마를 이모로 부른다)
에게 데려다 주었다.

어제는 잘 잤는지 아침에 깨는데도 울지 안고.....
삼촌이 '새하야'하고 부르면 '네'한데는데
엄마,아빠가 부르면 대답은 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삼촌을 거짓말 하게 만들다니......




8  이 름 새하엄마 날 짜 2000/12/08 (16:07:57)      
제 목 ALL 아빠패션
From : 211.108.78.8

얼마전에 아빠랑 엄마가 동대문에 가서 아빠가 사 주신 옷을
오늘에야 입혔다.
아빠가 자기가 사준옷은 언제 입히느냐고 투덜투덜대서.....
아빠가 좋아하신다. 올 아빠패션이래....





7  이 름 새하엄마 날 짜 2000/12/07 (09:19:07)      
제 목 14시간을 잔 새하....
From : 211.108.78.8

낮에 한잠도 안잤다더니 집에 오면서 차안에서부터 자더니
오늘 아침8시까지 잤다.
그것도 아빠랑 같이.....
아빠는 감기로 몸이 안좋아서 자고.
어쩜 잠자는 모습이 그리 똑같은지
아빠가 모로누우면 새하도 모로 눕고
바로 누우면 새하도 바로눕고
아빠가 한바퀴 돌면 새하도 한바퀴 돌고.

잠을 많이 자는건 좋은데 중간중간에 수도 없이
깨서 엄마는 죽을 지경이다.
1-2시간 자다가 앵...... 우유 먹이면  다시 자고.
이 버릇이 언제나 바뀔려나....
새하야,
엄마가 지금 거의 1년이 다 되도록 밤잠을
제대로 자 보질 못했단다.
제발 이젠 그 잠 버릇 버리고 엄마랑
밤에 잘 자지 않을래?




6  이 름 새하엄마 날 짜 2000/12/06 (12:42:26)      
제 목 책보기 시작하다.
From : 211.108.78.8

책이랑은 담 쌓았던 애가 며칠전부터
책을 가지고 와서는 읽어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역시 아빠를 닮아가나보다.
나 닮았으면 여전히 책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텐데....
책도 많이 보고 해서 말도 늘었으면 좋겠다.




5  이 름 새하삼촌 날 짜 2000/12/06 (12:16:48)      
제 목 씩씩해진 새하
From : 211.219.49.211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되찾아서 다행이다.
....독한 감기에도 꿋꿋꿋하게 일어선 새하가
너무 대견하다.
  ^^^^^^^^^^^감기 쯤이야^^^^^^^^^^
  ^^^^^^^^^^^아~짜(새하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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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0/12/06 (00:52:58)      
제 목 오늘은 모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From : 203.238.128.123

새하가 생기고 나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버렸다.

아무튼 강진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올라오셔서

오늘은 하루종일 새하가 할머니 할아버지랑 놀았다.

잘놀았던거 같고...

변함없이 내가 귀가한 시간에 잠자리에....

쿨....






3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0/12/04 (23:17:06)      
제 목 집에오니 여전히 자고있다...
From : 211.108.78.7

홈 개설하고 첫날이니 일기를 꼭 써야겠지..

지금 들어오니 잠들어있다.

새하엄마 몰래 조용히 들어와서 컴퓨터켜고 있으려 했는데

새하가 앵~ 울며 깨버려서 새하엄마까지 깼다.

보리차를 입에 물리니 다시 잔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자다가 5-6회씩 깨는걸 멈출까...




2  이 름 임해숙  날 짜 2000/12/04 (11:14:00)      
제 목 새하의 달 시작.
From : 211.108.78.8

말 그대로 새하의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새 : 새벽에내린
하 : 하얀 눈
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거든요.
태어나긴 9월에 태어나긴 햇지만.....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고 나더니
기분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어제는 내 얼굴에 뽀뽀도 하고...
혹시나 하고 시켜봤는데 아주 능숙하게
뽀뽀를 하는게 낮에 새하를 봐주는 아줌마네
집에서 많이 해 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진 찍어야지....




1  이 름 새하아빠  날 짜 2000/12/04 (10:51:49)      
제 목 이방은 장새하의 일기를 엄마아빠가 쓰고,질문...
From : 211.55.115.93

이방은 장새하의 일기를 중심으로

새하에 대한 질문이나 이야기등을 역어가는 방입니다.

지금은 15개월이지만 새하가 글을 읽을 수 있을때까지

쌓여갈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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